TV/방송2007.08.30 16:31
한창 공부에 빠져있어야 할 고3때 어떤 악마의 유혹으로 프리즌 브레이크에 손대기 시작했고. 앉은 자리에서 줄줄줄 프리즌을 보던때가 있었는데.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에는 보고 싶은 그렇다 할 재밌는 미드가 없는거 같네요. 물론 그 전의 명작들은 너무 많지만 제 취향들이 아니라서 1,2 화씩만 보고 끝내 버렸습니다.

시즌 2까지 끝났지만 시즌 1이 일단 최고였고. 시즌3로 이어가기 위해서 시즌 2의 마지막에서는 충격적인 "소냐"장면이 나오죠. 뭔놈의 감옥이 그렇게 생겼는지.

이제 2주일 가량만 기다리면 드디어 9월 17일 이면 시즌 3가 시작됩니다(원래 소문으로는 8월 말에 한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하나 하나 일주일씩 기다리면서 볼지 아니면 몇달동안 아무렇지 않은 척 기다리다가 몰아서 볼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디씨인사이드의 "프리즌 브레이크 갤러리"가 뜨거워 지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티백 포스는 사람 살떨리게

프리뷰 동영상 17분짜리가 나돌고 있네요. 도저히 못참겠다는 분들은 찾아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봤습니다. 스코필드의 문신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고 하던데. 설마 소냐들어갈 것까지 예상하고 있진 않았겠죠. 어떻게 다시 문신을 부각 시키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차차차. 의사 선생님 새라 텐크레디는 임신때문에 못나온다고 하네요. 중간에 애 낳은 후에 투입된다는데 기다릴 수 밖에요. 이미 죽어버린 베로니카 변호사는 안나오겠고. 티백/머혼/수크레/링컨/새로운인물 몇명 이런식으로 나온다네요

머혼과 스코필드가 머리를 맞대면 하루정도만 계획짜면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그 두명이 어떻게 마음을 합쳐가는지. 이것도 포인트. 으흠 또 뭐가 있을까. 약쟁이 머혼이 어떻게 약 없이 그 감옥에서 버텨낼지도 궁금하고. 궁금한거 투성이네요.

몇달간의 공백만에 드디어 찾아오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또 저를 잠못 들게 하겠네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