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2007.12.25 20:28
rss 요즘 너무나도 잘쓰고 있습니다. 어찌나 편리하던지 제가 다시 갈 필요없이 새글이 나타나면 rss 알리미에서 반짝 불이 들어오면서 새글이 있다는걸 알려주는데 제가 이때까지 웹서핑.인터넷.하여간 뭘하던간에 이렇게 편리한건 처음이에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고 블로거가 폐쇄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오늘도 역시 컴퓨터를 켜니(자동로그인에 시작프로그램으로 rss 알리미) 새글들이 많네요. 항상 글은 넘쳐나지만 뭘 읽어야 하나 하는 고민도 만만치 않았는데 rss 알리미를 쓰고난 이후부터는 그런걱정이 조금은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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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불들어왔어염

으음 뭐랄까요. rss 알리미는 최후의 보루 같은거에요. 올블을 싹다 뒤지고 재밋는것좀 읽고 나서 이제 읽을거리가 떨어졌다 싶으면 불들어와 있는 rss 알리미를 눌러서 이웃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는 거지요. 저는 좋은걸 뒤로 미루거든요. 또 rss 알리미의 다른면은.. 뭐랄까요.. 일종의 의무감이 들게 하더라구요. 옛날 학습지 밀리면 찜찜한 느낌처럼 읽을 글이 밀려잇으면 찜찜할때도 있어요. 글을 쓰시는 분들이 모두 다 제 블로그에 관심가져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분들인지라 저도 한번 순회를 해서 댓글을 달아야 된다는 그런 의무감이요. 나쁜쪽으로 말구요.

저의 rss 구독자 분도 벌써 21명이나 되시네요. 구독자가 한명 두명 늘어날때마다 블로그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별 내용없는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4시간 밖에 안남았지만 멜이클이쓰마쓰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