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2007.12.29 20:00
뭘 알아봐야해서 네이버에 들어가면 그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고 다른 짓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내일 날씨나 보려고 네이버에 접속했다가 날씨는 안보고 만화나 흥미로운 얘기만 보고 있다던가 하는 경우 말이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메인이 상당히 알차게 꾸며져있어서 클릭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재밌는 주제들이 많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블로그 서비스와 연동된다던지 아니면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하게 만들면서 검색엔진 뿐 아니라 다른 부가서비스에도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한다. 그래서 아직도 네이버 별로 라고 생각하면서도 끊지 못하는 이유인가 보다. 헌데 네이버와 다르게 구글은 메인을 보더라도 달랑 검색엔진 뿐이다(뉴스/지메일 등등이 보이지만 네이버에 비교해서). 거기다가 광고까지 이렇게 나온다. 옛날부터 많이 보던건데 얼마전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보고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클릭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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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가장 오래 살까? 답이 나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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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웹창이 나온다. 좀 기가 막히다. 답이 없다. 한국의 유저들에게는 정말 익숙하지 못한 광경이다. 네이버 같은 경우 다른 블로그나 게시판으로 이동하면서 정확한 답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리플이나 추가 의견으로 다른이들의 반응도 볼 수 있는 반면 구글은 달랑 이것. 너무도 네이버의 편리함의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아직 세계를 평정한 구글이 우리나라 한테만 맥을 추지 못하는 것일수도..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