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2008.03.06 21:20
on20 매거진에서 제글을 오프라인 잡지에 실어준다고 하시길래, 오프라인 잡지에 내글이 실리는게 기분 좋을것 같아 흔쾌히 ok 하고 제 글을 on20.net 오프라인 매거진채널로 송고했습니다. 오늘에서 도착했더군요.

인쇄물로 된 제 글을 다시 보니 느낌이 색다르지만 심하게 부끄럽네요. 다른 기사들은 이쁘게 편집되어 있는데 제 건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나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그리고, on20 매거진 너무합니다. 저랑 아무관련도 없는 사진을 제글 중간에다가 삽입해 버리셨네요.

아무리 잡지면을 채우시려고 했다고 해도, 차라리 여백의 미를 강조해버리지, 어째서 아무 상관없는 사진을 넣어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저 사진속이 인물이 저라고 착각하게 만드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on20매거진 편집시에 조금더 주의를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 블로그 소개글을 보내달라고했는데 안보낸 제 불찰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런 타인의 사진을 넣어버리시다니.. 너무하세요.

오해없으시길 바랄게요. 저 사진속 인물은 제가 아닙니다. 저것만 아니었으면 제 글이 오프라인 매거진에 실려 마냥 좋았겠지만.. 정체모를 사진덕에 기분이 썩 안좋네요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