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7.03.20 22:12

운동을 즐겨하지만 같은 것을 오래 하진 못한다. 등산, 달리기, 헬스 장비만 사놓고 몇달내로 질려버려 하지 않게 되는 패턴이다. 희한하게도 수영은 질리지 않고 가끔씩 하고 있다. 일종의 패턴이 있는것같다. 언젠가는 일주일에 세네번씩도 하다가 어떨때는 한달에 한두번씩 하다가. 몰아했다가 쉬엄쉬엄했다가 이런 패턴으로 진행중이다.

 

요새는 열심히 하는 편인데,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어깨에 통증이 올라오더라. 몇달전에도 접영에 빠져서 무리하다가 어깨 통증으로 몇달 쉬었는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나보다. 아프다는 핑계로 쉬려다가, 또 몇번 쉬번 쭈~욱 쉬어버릴것같아, 무리 하지 않고 자유영으로만 한시간 정도 하고 왔다.

 

체계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수영 시계로 하루 하루 수영한 것을 기록한다고 하는데, 조금더 목표 의식이 생기면 수영 시계를 마련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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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