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7.03.23 22:59

수영을 하다보니 체계적으로 기록할만한 도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것도 있지만 이런 수동적인 기록 보다는, 손목에 차고 다니면 내 일상과 운동을 기록해주는 순토 시계에 꽂혔다.

 

수영/등산/사이클/러닝 등등 아웃도어/인도어 안가리고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사실 주 목적은 수영 정도라서 가격도 저렴한 미국 '가민' 사의 제품이 적당해 보이는데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 핀란드 '순토' 사의 제품들을 찾다보니 이목을 확 끄는 것을 찾았다.

 

 

그 이름도 찬란한 '순토 스파르탄 운트라 티타늄' 권장 소비자가격 1,200,000 KRW 원 되시겠다. 방수/방진은 기본이고 Shock Resistance에 GPS 등등 안되는 기능 찾기가 힘들정도의 다기능이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수영의 Stroke와 거리 시간 등 많은 Data를 자동으로 저장하여 Web 상에서 볼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지 내가 얼마나 운동하였는지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점은 너무 굵은 알 덕분에 과연 내 손목에 어울리긴 할지 모르겠다. 고가를 주고 사면 데일리 워치 로 사용은 필수니까 가까운 매장이 있으면 차보고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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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