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2007.06.28 14:20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내가 티백(관련포스트 보기)과 동급으로 좋아하는 우리 석호필(극중 스코필드 = 앤트워스 밀러=Wentworth Earl Miller III). 잘생긴 외모와 나이와 어울리지 않은 동안 때문에 한국 여성 팬들의 마음을 찢어놓고 계신 석호필. 이번에 이 기사로 또 한번 팬들은 충격의 도가니로.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동성애자 논란에 휩싸였다.
 
밀러의 동성애설은 미국의 인기 가십 사이트 '페리즈힐턴(
www.perezhilton.com)'에서 시작됐다. 페리즈힐턴에 따르면 밀러는 현재 영화배우 T.R나이트의 전 남자친구인 루크 맥팔레인과 만나고 있다.

T.R나이트는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유명한 배우며 맥팔레인은 ABC방송의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에 출연하고 있다.

둘 다 커밍 아웃한 동성애자 연기자다. 밀러와 루크는 이미 6개월 전부터 진지하게 교제해왔다. 그들은 둘 다 서로의 관계에 관해 절대 다른 사람에게 입을 열지 않는 등 비밀리에 만나 왔다. 주로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동안 비밀이 유지됐었다.
 
측근은 밀러가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명해진 후 외로움을 타기 시작했고 맥팔레인과 만나기 시작하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밀러는 광고 촬영차 아시아에 갔었는데 이 때 맥팔레인이 동행하기도 했다.
 
밀러의 동성애설은 그의 입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20세기 FOX사는 "밀러와 함께 일하기 매우 힘들어졌다" 며 이미 '프리즌 브레이크' 광고 속 밀러의 출연부분을 상당히 많이 잘라냈다고 말했다. FOX 측에서는 "밀러는 누군가 그에게 동성애자냐고 물으면 매우 불안해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밀러가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머라이어 캐리의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에도 남자 파트너의 손을 잡고 파티에 와 구설에 올랐다.
 
밀러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다. 그는 극중 이름인 '마이클 스코필드'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석호필'이라는 애칭을 얻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의류·커피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이민지 IS 리포터

출처 : 일간스포츠

그런데 솔직히 저는 저런 기사 보고도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진실로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설마 석호필이 그럴리가. 호기심에 석호필 관련 기사를 더 찾아보던 저는 석호필이 게이 라는 기사를 옹호하는 기사를 또 보게 됩니다.

석호필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내용인데. 둘이 식사를 마치고 뭐 아침같이 같이 석호필네 집에 있었다 이런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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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잘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이상한점이 많습니다. 파파라치 한테 잡힌 사진이라는데...

제 생각을 얘기하죠. 게이설이 나오자 마자 파파라치 한테 찍힌 사진이 떠돕니다. 대단히 적절한 타이밍이 아닌가 싶네요. 그 전에는 한번도 찍힌 적 없다가요. 그리고 게이설 잠잠해 지니까 한번 찍히고 나서도 또 안 찍히네요.

첫번째 기사만 봤을때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두번째 기사에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팬 여러분 실망하지 마세요 제 생각일 뿐이니까요

저는 석호필을 싫어 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팬입니다. 관련된 사건의 정황으로 봤을 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얘기를 해봤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