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2007.07.12 23:09
쩐의 전쟁 번외편 보너스 라운드 2를 보고왔습니다. 지난 보너스 라운드 1편 리뷰는 더 재밌어진 쩐의 전쟁 번외편 리뷰(링크있음) 를 클릭 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대세는 스피드 아니겠습니까. 최대한 빨리 쓰느라 개발새발 썼으니 오타 나 이상한 문법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신양 때문에 쩐의 전쟁을 보신다고 하시죠. 박신양 연기잘하죠. 느끼하기도 하고 하지만 쩐의전쟁에서 연기 잘하고 느끼한 배우는 박신양 뿐이 아닌거 같습니다. 하우성 역시 연기 잘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느끼하기도 하구요. 시작하자 마자 하우성이 불쑥 이런 말을 김옥빈한테

"나돌아왔어 . 니옆으로"

잘도 이런말을 내 뱉는군요.

이제 시선은 차사고 낸 김옥빈에게 돌아갑니다. 사람을 치어서 죽일 뻔 합니다. 김옥빈이 운전 했지만 멋있는 박신양 "내가 운전한거야, 오빠가 운전했다고" 라고 파리의 연인식으로 소리 칩니다. 그 교통사고 피해자는 5억원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죠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금나라와 하우성이 제안을 받습니다. 박혜미(진회장)가 하우성과 금나라 둘에게 보물찾기를 줍니다. 자기가 버린 17살이고 장님인 아들 "김별"을 찾아오랍니다. 찾아오면 자금을 몰아준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합의금을 낼 생각을 하죠.

뻔한 스토리가 떠올랐어요. "돈뺏긴 애(어제 방송에서 나오죠.깡패들한테 돈뺏기는거)가 진회장 아들이 아닐까?" 헌데 걔는 장님이 아니더라구요. 설마 설마 하면서 드라마를 보게 되더군요.

이제 이들은 진회장 아들내미 찾기에 열을 올립니다. 하우성은 진회장 비서인 여자(정소영이라고 하더군요)에게 정보를 얻어서 찾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도 못하게 예쁩니다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금나라은 죽마고우 조철수가 진회장 아들내미를 찾고있죠.

헌데 하우성네 측이 꼼수를 씁니다. 비슷하게 생긴 놈을 찾아내서 짝퉁 아들을 만들려고 하죠. 박신양네가 가만 있진 않겠죠. 박신양네 작전은 방송으로 자기가 20억을 잊어버렸는데 찾아준 사람이 "김별(진회장 아들내미)"이라면서 사례금 2억 줄테니 아들내미 아는 사람 연락 달라고합니다. 헌데 장난전화만 오죠.

하지만 결국에 박신양이 찾아냅니다. 중국집 주인 아들이죠. 자장면 배달하고 있는데 자신이 장님이라고 자신을 버린 엄마를 만나기 싫어합니다. 저같아도 그러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회장 아들내미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눈을 주고 이제 장님은 아니라네요. 잘생겼네요. 이쪽은 하우성 쪽에서 내세운 가짜 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우성과 가짜아들

하우성 눈이 왜 저렇게 찍혔나 몰라. 가짜 아들인걸 눈치 채고 하우성은 새되고 진짜 아들이 진회장(엄마:박혜미)에게 따집니다. 헌데 여기서 반전입니다.

진회장이 아들을 버린 이유가 자기가 불구 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박혜미 연기  일품이더군요. 소름 돋더군요. 그나저나 아들 스토리는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조금 허접스러운 느낌의 스토리더군요.

그리고 역시 우리의 박신양씨는 진회장이 돈주겠다는데 일언지하에 마다 하고 하우성과의 재대결 후에 돈을 받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교통사고는 잘 처리됩니다.

또하나의 스토리가 펼져집니다. 한 샐러리맨이 동포사에 들이닥쳐 1억원을 빌려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전세금과 은행 예치금을 담보로 맡깁니다. 허나 이놈은 사기를 당하지요 빌려간 1억으로. 샐러리맨의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씬은 시체같은 아저씨가 돈갚으러 왔다고 하면서 쓰러집디다. 재밌습니다. 원래 쩐의전쟁보다 훨씬 몰입도 있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정소영씨 너무 예쁩니다. 말도못하게요.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쩐의 전쟁을 보면서 썼답니다. 빨리올릴려구..


'TV/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성격?  (15) 2007.07.13
우와 파이어폭스 최고다  (28) 2007.07.13
본편 보다 재밌는 쩐의전쟁 번외편 보너스라운드 2화 리뷰  (2) 2007.07.12
더 재밌어진 쩐의 전쟁 번외편 리뷰  (34) 2007.07.11
##대학교 급식  (18) 2007.07.11
낚시의 교과서  (16) 2007.07.11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7.11 23:08
쩐의 전쟁  번외편 보너스 라운드 를 보고왔습니다. 출연진이 바뀌어 버린 쩐의전쟁. 원래 쩐의 전쟁보다 재밌다고 생각한건 저 뿐이었을까요?

김옥빈이 나오고 하이킥에서 누구 엄마 였더라? 김혜미인가 나혜미 인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상한 제비 아저씨 와 제비 아줌마 가 나오는데 번외편 1편은 춤으로 돈받기에 집중한 듯 합니다. 생각보다 재밌습니다.(번외편 자체에서 금나라의 돈받기 활약을 다루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몰입도가 장난아니더군요. 일단 전개가 이렇습니다. 아직도 금나라는 동포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비가 1000만원을 빌렸는데 꽃뱀한테 뜯겼습니다. 헌데 갚을 여력은 안되고 제비의 와이프는 앓아 누워있습죠. 그래서 금나라가 제비로 변신해 춤을 춥니다. 그래서 다시 그 꽃뱀을 파리의연인 버전으로 꼬시고 1억을 받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허접한 얘기지만 이상하게도 끌렸답니다. 재밌던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비 금나라.


금나라 꽃뱀

꽃뱀과 춤추는 금나라


제비 금나라 명대사 꽃뱀이 귀걸이를 잃어버렸었는데

지나번에 당신의 귀걸이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전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지만 당신의 외로움은 못 참습니다.

으악 닭살로 소름돋아.

그런데 문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동포가 안나오는 겁니다. 원래 극과 이어지는 상상을 했다면 크게 잘못됬었네요. 캐릭터만 똑같지 별개의 스토리가 진행되어 갑니다.

하우성이가 나오는데 아직 1편이라 활약이 두드러지진 않네요. 아 그리고 말도 못하게 이쁜애가 나오더군요. 얘 누굽니까? 연기를 못합디다만은 이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도못하게 예쁜데 연기는 못하네요

김옥빈보다는 얘가 더 이쁘네요. 하우성네 편입니다. 아직 1편이라 더이상 스토리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계속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총 4부작 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