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2.22 다음 메인 후기 - 블로그 초토화 (42)
TV/방송2008.02.22 19:53
포털 사이트 메인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어제 글을 쓰고.. 오늘 지금 시간에서야 다시 블로그를 들어오게 됬는데 방문자와 댓글 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직접 다음 메인에 올라간걸 보지 못했으나 댓글들에 써진 말들을 들여다 보니, 올라가긴 올라갔나봅니다.

2008/02/21 - 무한도전 종방하면 안되나요? 라는 글이 메인으로 간 모양인데, 이글이 이정도의 반향을 불러일으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런 글이 메인에 갈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구요. 메인에 올려준 다음에게 고맙고, 이 글에 대한 반응들은 더 고맙네요. -_-ㅋ

처음으로 포털 메인에 올라가본것인데, 서두에 말한것처럼 포털 메인의 힘은 엄청나네요. 작은 한줄로 소개되는것 뿐인데 이정도로 와주시다니요. 소재의 발칙함 때문이었을까요. 무도빠들의 미움을 제대로 샀네요.

사실 좋은 점보다는 나쁜점이 더 많네요. 좋은 점이라고는 방문자.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까"주신 애드센스 수익인데, 엄청난 조횟수치고는 수익은 상당히 저조합니다. 최적화가 안되있다보니 클릭율이 바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쁜점이은 엄청난 악플입니다. 뭐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용들이 다 비슷하더군요. 너나보지마라 아니면 타사경쟁프로 관계자 냐 뭐 이런식이요. 이정도 반응은 상상도 못했기에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그렇다는데요.

제글을 제대로 비판해주는 댓글은 몇개안되고, 단지 무한도전을 까고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욕설악플만 엄청나네요.

이 무한도전 글로써 느낀점. 무도빠들은 답이 없다는겁니다.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시면서 이게 뭐냐, 아니면 논리가 왜 이따위냐, 글을 왜이리 못쓰냐 등등 이런식의 댓글은 거부하지 않지만, 단지 무한도전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흥분들을 하시면서 글쓴이 저를 까대시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허나, 제 경우에는 얼마전 쓴 글처럼(2008/02/19 - "악플"과 "리플" 사이) 악플에 기가차긴 하지만, 별 영향을 받지 않기에 그냥 어의 없는 웃음이 납니다. 욕설리플들은 다 지우고 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둬야겠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제 글에 대해 조목조목 뭐가 잘못됬다고 반박해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