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14 미국 드라마 덱스터 리뷰 (27)
  2. 2008.01.11 미국드라마 덱스터에 나오는 한국 에어컨 (31)
  3. 2007.06.22 티백의 명대사 낫댓핫 (10)
TV/방송2008.01.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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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메인 이미지. 뭐같아보이세요. 생각하신데로 피가 맞습니다.

재밌게 봤으면 리뷰를 써야겠죠. 제가 얼마전에 쓴 글(2008/01/09 - 미국 드라마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나?)에서는 잔인하다고 안볼꺼처럼 말해놓고 그냥 다 봐버렸네요. 덱스터는 상당히 짧아서 금방봐요. 쉽게 10개씩 두묶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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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제목처럼 덱스터 이구요. 이놈이 처음에는 무턱대고 살인하는 살인마인줄 알았으나.. 자신만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켜서 살인을 하는 놈인데 그나저나 돌아이 살인마입니다. 자기가 정의의 사도 인줄 착각을 하는거 같아요. 살인 이상의 나쁜짓을 저지르고도 법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범죄자들이 덱스터의 표적입니다. 살인마이면서 경찰(정확히는 법의학자,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법의학자지만 혈흔 전문가)이라서 이런 망나니놈들의 정보는 날로 구할수가 있습죠.

보통 이놈이 일을 처리할때는 마취제를 목에다가 꽂아버리고 눕혀서 테이프로 꽁꽁 감싸고 죄목을 인정시키는 자신만의 의식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그런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살인을 하면서 나는 정의를 구현한다는 합리화를 하고 있는것인지.흠.

철저하게 덱스터 중심의 드라마 입니다. 모든 내용이 주인공 덱스터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중요 인물들 조차도요. 덱스터의 여동생(이복동생), 덱스터의 여자친구, 덱스터의 직장동료 .. 이런식으로요.

자세하게 스토리라인을 설명하려면 너무 힘들구요. 대략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덱스터는 어렸을때 자신의 엄마가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해된 엄마의 피속에 3일간 방치됩니다. 그때부터 살인본능을 몸에 품고서 살아갑니다. 해리라는 경찰관에게 입양되어서 살인본능을 들키지만 양아버지 해리는 그걸 이해하고 잡히지 않는 방법들을 덱스터에게 습득시키면서 덱스터는 살인마로써의 성장을 거듭하게 되죠. 이제 덱스터는 어른이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본능은 지워지질 않습니다. 이놈이 살인을 하고 잡히느냐 잡히지 않느냐 이놈의 정체성을 스스로 찾는. 이런 내용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사실 주인공이 악역인 이런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게 되면 주인공이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실제라면 저런 놈은 꼭 잡혀야 하는데. 드라마에서 너무나도 살인마를 곱게 보여줘서 보고나서 생각해보니까 탐탁치않음.

이건 대놓고 올리기는 뭐한 사진인데요. 클릭해서 보세요. 덱스터중에서 그나마 그래도 약한부분.

more..

뭐같으십니까?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8.01.11 22:26
으음 요새 미국드라마 덱스터를 보는중입니다. 액츄얼리, 다 본거 같네요. 2시즌 12화가 끝인거같아요.(ㅋㅋ. 미드만 보다보니 영어가 몸에 배서) 젠장맞을 잔인함을 좋아하신다면야..(관련글 : 2008/01/09 - 미국 드라마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나?) 추천드립니다.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말. 참 많이 듣죠. 쒯. 한국에만 있으니 그걸 체험할 길이 없는데 미국드라마 덱스터로 조금 느꼈습니다. 한국 에어컨과 한국의 운송서비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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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십니까. 제대로 보셔야 해요 저기 있는 에어컨디셔너 가운데 마크 말이에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LG 입니다. 한국이라면 흔해빠지고 이 시대에 맞지 않는 디자인인 저 엘지 마크인데 미국 드라마에서 보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설명이 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게 에어컨이라고 무시할게 못됩니다. 왠만한 조연들보다 더 많은 에피소드에 나오는 에어컨 입니다. 이 덱스터라는 살인마가 사람을 죽이고 그 죽인 희생자의 피로 블러드 프레파라트를 만드는데 바로 프레파라트를 모아둔 상자를 보관하는 곳이 이 에어컨이란 말씀. 그런 이유로 2시즌 끝날때까지 사람을 죽일때마다 이 에어컨이 나옵니다. 상당한 비중이죠?

*에어컨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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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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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꺼냅니다. 손에 잡힌게 프레파라트


에어컨이 이런용도가 있다니 놀랍죠. 보너스로 택배로 잘알려진 한진의 컨테이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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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한국인가요?

원래 덱스터 보다가 쓰려고 한 포스트인데 끝날때까지 한국제품 하나라도 혹시 더 나올까 해서 포스팅을 미뤘는데 결국 그 이상의 한국제품은 없었습니다. 키킥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22 16:39

티백(프리즌 브레이크 시어도어 백웰=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은 정말 잘생겼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다가 티백이 다른 영화에 출연한 사진을 봤는데 어이구 이런 프리즌 브레이크때 나오던 캐릭터하고는 완전히 딴판 이더군요.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젠틀한 사람이 아동 살인마(프리즌 브레이크 내에서 배역) 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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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티백이라니 믿겨지십니까?

꼭 노홍철의 광고를 보는것 같습니다(타운젠트 광고에서 노홍철이 양복을 입으니까 싹 달라보이는 것처럼 말이에요). 항상 죄수복만 입고있는 티백이 이렇게 바뀌다니요.

뭐 배역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건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밑에 사진은 프리즌 브레이크 에서 나오는 사진입니다 많이 달라보이십니까? 그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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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을 보라 지금이라도 누구 한명 죽일꺼 같지 않은가

이 사진이 프리즌 브레이크 에서 나오는 로버트 네퍼입니다. 케릭터가 욕을 많이 먹지만(극 특성상 너무 몰입하게 되거든요) 연기는 아주 직살나게 잘하고 머리는 어찌나 그리 좋은지 극 중에서 석호필 다음으로 머리가 좋은 듯 싶습니다.

명대사를 소개 해 볼까요. 이건 프리즌 보시는 분이면 누구든지 다 아는 명대사 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SEASON: 1 EPISODE: 6 에 교도소 폭동 씬이 있습니다. 그 폭동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너무 더워서(석호필의 계략이지만) 열받아서 였죠. 그런데 기어리 라는 간수가 안덥다고 하는 바람에 이 결정적인 명대사 가 튀어 나오게 되죠

Not that hot? When this guy woke up this morning. He was white.

그렇게 덥지도 않아? 이 녀석은 아침에 일어났을때만해도 백인이였어

쪄 죽을꺼 같은 교도소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위의 노란박스에 this guy 는 옆에 서있는 흑인을 가르킨 겁니다. 흑인이 아침에는 백인이었는데 더워서 까맣게 타서 흑인이 됬다는 얘깁니다. 무지 웃깁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재생 버튼 보이시죠 누르면 소리가 들립니다. 낫댓핫? 하고 마지막 화이트 이게 포인트 입니다. 직접 보시면 그 티백의 포스를 몸소 느낄실수 있습니다.

걷는것 부터 범죄자 라는 걸 느낄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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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