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6.22 대선이 180일 남았다는데 (1)
  2. 2007.06.18 판도라TV가 인터넷언론? (1)
TV/방송2007.06.22 13:52
여기 저기서 대선얘기가 들려옵니다. 17대 대선이 12월 19일이죠

저도 유권자이니 대선얘기에 신경을 쓰긴합니다. 가장 관심가는건 한나라당 이명박 박근혜 두 유력 주자의 싸움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죠. 누가 되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관심은 가네요. 만약 박근혜 가 굳혀진다면 범여권에서는 한명숙이 나올텐데 여자 대선 후보들의 경합도 볼만하겠군요. 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대선에 영향력을 발휘 할지도 의문이구요.

제가 글쓴게 뭐 대선 후보간의 경쟁때문은 아니구요. 거일 180일 전인 22일부터 인터넷에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의 내용을 올리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네티즌들은 난리죠. 네티즌들 입을 막아버리겠다는 건지요. 누구를 지지하는 글도 마음대로 못쓰고 인터넷의 영향력이 이렇게 커졌나봅니다.

사이버 경찰인지 뭔지 330명이 잡아낸다는데 겨우 330명이 공정하게 잡아낼수는 있을런지 일단 그게 걱정입니다. 이번 선거법으로 피해보는 분이 생기지 않아야 할텐데요. 글올릴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니셜로 해도 안되나

벌금 같은것도 있는데요 후보들에 대한 지지나 반대 의사를 표시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글 한번 잘 못썼다가 잡혀가겠습니다. 이제 글하나 리플 하나를 쓸때도 선관위 에 물어보고 써야겠습니다.

익명으로 운영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나도 한마디' 게시판에서 '닭장군'은 "박근혜를 박근혜라 부르지 못하고 이명박을 이명박이라 부르지 못하고, 내가 홍길동이냐?"라고 항변했다. 네티즌들이 선관위의 단속을 의식, 댓글이나 게시물에서 각 후보의 실명 대신 다른 이름을 쓰는 상황을 예상한 것이다.

노란 블록은 오마이뉴스 기사 를 인용해 왔습니다. 보고 피식했습니다. 틀린얘기는 아니군요.
하지만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것이니 만큼 공정하게 하겠다는 선관위의 마음은 알겠습니다(리플하나로 공정하냐 공정하지 않냐를 따지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투표일이 다가와야 누가 될줄 알겠군요.

아직 많이 이르지만 여러분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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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18 19:24


 

처음에 기사를 보고 놀랐습니다. UCC도 안된다는건가? 이생각했었죠
그게 영향력이 이렇게 컷나 싶엇구요


뉴스 내용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중앙선관위,판도라TV 등 인터넷언론 분류..업계 '전례없다" 반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판도라TV, 곰TV 등 동영상 서비스업체 일부를 인터넷언론사로 지정하면서 적잖은 논란을 빚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동영상 서비스업체 가운데 판도라TV와 곰TV, 지오데오 등 일부 동영상 업체들을 선거법상 인터넷언론(특수언론)으로 분류했다.

이들 서비스업체들이 언론사로부터 제공받은 동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서비스제공업체의 웹사이트 편집여부에 따라 대선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이에 따라 이들 동영상 서비스업체들은 앞으로 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경고, 반론보도, 명령 등의 제재를 받게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된다. 반면, 인터넷언론으로 분류될 경우, 사이트내에서 정치광고나 정책 토론회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제까지 인터넷 업계 가운데 인터넷언론(특수언론)으로 분류된 곳은 네이버, 다음 등 주요포털들이었으며, 동영상 서비스업체가 포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번에 인터넷언론으로 지정된 일부 동영상업체는 이같은 중앙선관위 방침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판도라TV는 "기자와 뉴스 서비스가 없고, 동영상도 없는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업체를 언론사로 분류한 것은 세계적으로 전례없는 일"이라며 반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당장 반론보도를 명령받았을 때 원작자에게 연락을 취해 반론보도를 생산해 달라고 부탁을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뉴스를 중계하는 포털도 아닌데 이런 결정이 나온 것이 황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관위측은 심의 대상이 동영상 서비스에 올라온 언론사의 뉴스 콘텐츠물에 한정된 것이지, 개인들이 올린 UCC물이 아니라는 해명이다.

개인 UCC는 아니라 이거군요

선관위 관계자는 "이들 업체가 엄연히 일부 언론사들과 제휴를 맺고 동영상 뉴스 콘텐츠를 공급받아 서비스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동영상 뉴스의 영향력은 크다"며 "대선에서 불공정 소지의 뉴스 콘텐츠물이 무분별하게 나도는 행위에 대해서 심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뉴스, 노컷뉴스 등 일부 인터넷언론과 제휴를 맺고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판도라TV는 "이는 해당 언론사들이 동영상 뉴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동영상 플랫폼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핵심이며, 뉴스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섹션을 만들지도 않았다"며 "특히 하루에 이들 뉴스 동영상이 하루에 10건이 채 안되는 상태인데도, 별도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포털들과 함께 인터넷언론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형편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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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