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2007.08.11 01:50
pdbox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TV. 요새는 많이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이용중인 듯 싶네요. 저는 W 시절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티비 대신 아프리카 를 이용해서 방송도 보고, 보고 싶은 것들도 보게 되더라구요. 컴퓨터 할일 하면서 볼 것을 같이 볼 수 있으니까요. 자주 이용하던 파일 공유 프로그램보다 아프리카에서 보는 일이 많아졌죠.

아프리카 TV는 본 내용을 보기전에 15초 가량 광고를 봐줘야 합니다.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죠. 다른 채널로 바꾸려고 해도 광고를 봐야하죠. 한달 3천원을 내면 "퀵뷰"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안봐도 되지만 돈 까지 내면서 광고 보기 싫은건 아니거든요. 사람들 100원이던 1000원이던 인터넷 하면서 쓸데없는 돈 나가는걸 싫어하죠. 저라도 그렇구요.

문제는 이거. 이번에 아프리카에서 7일간 "퀵뷰"를 이용하게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어찌 되서 퀵뷰를 받게됬는데(결국에는 아프리카 유저라면 모두 다 주는 이벤트 일듯) 이게 너무나 편리해서 7일이 지나도. 3천원 내고 결국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광고를 그냥 건너 뛰면서 채널은 마음대로 선택한다는게 얼마나 편한 것인지 알게 해주더군요. 이미 편한 곳으로 빠져버려서 광고 보면서는 다시 아프리카를 사용 못할 것 같네요.

아프리카 측의 전략 좋네요. 맛 보게 해서 빠져들게 한다. 이런식으로 수익 모델을 찾는 것도 괜찮은 듯 싶습니다. 화장품 샘플 전략 반신반의 했는데 이번 일로 괜찮은 홍보 방법이란걸 알았네요.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27 23:43

내 삶의 낙. 일주일을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 내 삶의 존재 이유를 알게 해주는 쩐의 전쟁을 보고 왔습니다. 점점 재미가 떨어지는 걸 느끼지만 아직도 한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오늘도 역시 아프리카를 이용해서 봤습니다. 아직 오늘 자 쩐의 전쟁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 마세요. 스포일러 다량 함유했습니다.

점점 블루앤젤의 최대 지분 소유자 가 누군지 밝혀질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저는 독고철(신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극중에서 자기는 아니라고 밝히는군요. 이상합니다. 이래놓고 결국엔 자기꺼였다. 이런 쓰레기 같은 전개는 이루어 지지 않겠죠.

오늘 관람 포인트는 네가지 였습니다. 머리자른 하우성과 미친 마사장(마동포=이원종) 그리고 박신양의 파리의 연인 씨즌 2 그리고 김정화의 여우주연상

발음 논란으로 항상 도마 위에 오르는 하우성씨. 원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제 포스트 중에
디씨인사이드 인사이드를 보시면 그 문제의 발음이 나옵니다. 그건 그거고 일단 오늘 내용을 조명해 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캡쳐인데도 화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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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잘라도 잘생겼네요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세요. 처음에는 헉 소리가 나왔는데 계속 극을 보다 보니 적응 됬습니다. 자른 게 깔끔하니 훨 낫습니다. 인물이 사네요. 역시 잘생긴 사람은 남자는 머리빨 이라는 공식이 적용되지 않나 봅니다. 느끼한 이미지도 확실히 덜해 졌네요. (나도 머리나 잘라볼까.)

자 다음은 미친 마사장 편입니다. 일단 사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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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같습니다

왜 누워있는거야. 전에
납량특집 쩐의 전쟁 편에서는 캡쳐를 못했습니다만. (클릭하시면 관련 내용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해버렸습니다. 어떠십니까. 저 눈을 보세요. 미치지않고 저런 눈빛 가능하시겠습니까. 이원종 님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점점 나오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서 슬플 뿐입니다.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2를 찍고있습니다. 극비리에 입수한 정보입니다. 사진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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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가자~

박신양님 지금 저랑 장난하나요? 아아. 쩐의 전쟁이 멜로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키스씬 까지는 차마 캡쳐 못하겠더군요. 저도 모르게 극에 집중 되어 버려서. 박진희와 박신양이 사귀게 됬습니다. 당연히 그리 될 지 예상했지만 되고 나니 씁쓸 합니다. 둘이서 바다를 놀러가는 씬이었는데. 돈은 안벌고 저러고 있습디다. 결국 키스까지. 에헤라 디여.

여기서 닭살 행각은 끝나지 않습니다. 전화해서 "잘 잤어요?" ... 저만 파리의 연인이 생각 나는걸까요. 또 있습니다. 박신양의 닭살스러운 멘트와 함께 박진희의 목소리도 바뀌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화가 납니다. (솔로라서 그런거 절대 아님)

김정화가 시상식 의상을 입고 드라마에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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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시상식 가시나요

아이구 야해라. 시상식에서 막 오신건지 이제 가시는건지. 저런 옷을 입고 사채를 하는 설정이라. 작가의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정화 띄우기 인지.. 별로 이뻐 보이진 않네요. 여우주연상 받은 배우 같습니다.

오늘 쩐의 전쟁 리뷰 였습니다. 사진이 많네요 드라마 특성상 사진 설명을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서. 보너스 사진 하나 갑니다. 제가 요새 관심을 가지고 보는 미쓰 조입니다. 실제 이름은 모르겠네요. 클릭해서 보세요.

more..

많이 귀엽습니다. 낄낄. 캡쳐가 잘못 됬을 뿐 지능형 안티 절대로 아닙니다.

오늘 방문자가 천명이 넘었네요. 방문자 관련 포스트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찾아주시는 방문자 님들께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nob가 ....

장난 이구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20 23:25
크으. 역시 이맛이네요 이 죄는 맛 낄낄 돈 50억을 날로 먹다니. 아프리카로 봤습니다.  뭐 화질은 티비 못지 않더군요. 이번 화 의 포인트는 금나라가 그 돈을 어디다 쓰냐 이거였는데 뭐 바로 궁금증이 풀리네요 더 이상의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보십쇼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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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체조지 웃음이

이 기괴한 체조는 뭐란 말입니까 이래서 신구 님이 좋은걸까요 무슨 케릭터를 맡으시던간에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낄낄. 아 그리고 오늘도 하우성이 하이에나 얘기를 꺼냈습니다(이건 쩐의 전쟁 플래쉬 보신 분만 이해 할수 있겠군요 dc의 hit갤러리에 가면 있습니다). 하희라 라고 발음 하나 잘들어봤는데 발음은 똑바로 하더군요

다시 11시 24분 제 본격적인 활동 시간이군요(뭐 낮이라고 활동 안하는건 아니지만 본격적이라 이겁니다 낄낄) 열심히 블로깅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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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18 04:01


아프리카라는 좋은 방송 사이트

제가 직접 카오스를 못할때는 방송을 자주봅니다

초쭈님의 재밌는 카오스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해설도 재밌게하시고 하시는것만 봐도 잘하는걸 느껴요

카오스 유저분들 뭐 다 아시겠지만

모르신다면 아프리카 초쭈 님의 카오스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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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좋다는 겁니다

보면서 쪼금씩 늘어가는걸 느껴요

자기위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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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