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7.31 애드센스, 그 오묘함 (18)
  2. 2007.07.03 내 블로그의 많은 변화 (37)
TV/방송2007.07.31 04:18
요새 바쁘게(?) 살면서 블로그는 거들떠 보지도 못하고 있다가 며칠 전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글 쓸 틈을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글을 무조건 써야겠다는 생각에(방명록의 종횡무진님..잘 알겠습니다) 새벽 4시에 키보드를 붙잡습니다.

정말 글 안쓴 사이에. 포스팅 거리들 참 많았는데 다 지나가 버렸네요. 흑. 지금 다시 쓰면 뒷북이라 하시겠지요. 세번 연속 연장전을 갔던 축구 얘기. 제가 본 영화들 얘기. 등등 포스트로 쓸만한 몇몇 주제들이 있었죠.

한번 글을 안쓰기 시작하니까. 손도 대기 싫다가, 또 막상 키보드를 잡으니까 글이 써지는게 이것 또한 신기하네요. 화려한 컴백은 아니지만 하여간 1주일(?)간의 공백을 깨고 쓰는 글이니 무슨 주제를 쓸까 생각하다가 애드센스의 센스의 대해서 살짝 씁니다.

아까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하고 왔는데. 럴수 럴수 이럴수가. 평상시 하루 하나씩 포스팅 할때의 수익 만큼의 수익이 나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꾸준한 포스팅만이 애드센스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지금까지의 생각이 빗나갔죠(물론 몇개월 블로그를 놀게 둔다면 수익이 날리 만무하구요). 그간 수익을 보니 글을 안썼는데도 하루 최저 0.8부터 최고 5.4달러까지 나오더군요. 참고로 지금 총수익이 150달러 정도 됩니다.

신기하지 않으십니까. 아직도 예전에 쓴 글들이 약빨좀 받고 있다 이거죠. 언제까지 갈런지는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핀번호가 아직도 오지 않아서(7월 5일 출발) 재신청을 했네요. 다음달에도 돈 받기 글렀네요. 비활성화 안되고 받을 수 있을지(제로실버님께서 계정 비활성화의 쓴맛을 보셨다는 비보를 접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으악. 오랫만에 끄적이려니까 너무 어렵습니다. 역시 항상 글 쓰는 버릇 들였어야 하는데 아주 쪼오금 바빠가지구(뭐, 핑계죠. 일하는 것도 없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쓰겠습니다.

새글도 올라오지 않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7.03 05:12

지금 시간이 am 4:54. 잠안자고 뭐하는 짓이냐 물으신다면 대답할 핑계거리가 있어요. 이미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아니면 이전에 제 블로그에 몇번 와보신 분이라면 바로 느낄 정도의 엄청난 변화이지요.

일단 스킨의 변화 입니다. 원래 저는 idev 님께서 만드신 티스토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장 대중화 되있는 스킨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필이 확 꽂혀서 스킨을 뒤집어 엎어버려야겠다 싶어 전체적으로 블루톤으로 수정했고, 사이트 주소도 크게 해서 달아보았고 배경도 아예 화이트로 바꿨습니다. 가장 눈에 잘 들어오게 흰색 종이에 검은 잉크 같이요. 그리고 또 있네요 테두리 선도 바꿔버렸네요.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스킨 수정하는데 시간이 대략 3~4시간 걸린거 같네요. 원래 스킨 복사했다가 하나 고치고 미리보기 하고 또 하나 고치고 미리보기 하고 아닌거 같아서 원래 스킨 붙여넣기하고 이런식으로 3~4시간 걸렸네요 아흑. 근데 계속 보다 보니 이쁜것 같아서 기분은 상쾌합니다(새벽 5시가 다됬지만)

또 바꾼게 오른쪽 사이드바를 보시면 BEST ARTICLE 이란게 생기신 걸 볼 수 있습니다. 저거 작업하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던지 눈물이 나려하네요. 여백이 계속 생겨서 붙였다 떼었다를 거짓말 안 보태고 30번 정도 반복한거 같습니다. 테터툴즈에서는 저 기능을 지원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지원하지 않아서 n-3.net 의 스크립트를 이용했습니다. 원래 하단에 보시면 월간/주간 인기글이 있는데 그걸 떼어서 옆의 사이드바에 넣었다 보시면 됩니다.

BEST ARTICLE을 사이드바에 단 이유는 방문자들이 제 블로그에서 단 10초라도 더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사이드바의 BEST ARTICLE 을 자세히 보시면 다른 메뉴보다 글자가 더 크고 두줄로 되어있다는걸 보실 수 있는데요. 최대한 강조하되 튀지 않게 하자 라는 모토로 그렇게 만든겁니다.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더 글씨를 크게 만든겁니다(진짜에요)

제 계획대로 잘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스킨 변화와 BEST ARTICLE 처럼 큰 변화 말고 자잘한 것도 몇개 있는데요. 사이드 바의 배치가 달라졌어요. 검색하는것이 가장 위로 올라와 있죠. 방문자를 붙잡기 위한 수단입니다. 검색 하나라도 더 하시라는. 이것도 지켜볼 사항이네요.

그리고 맨 하단에 피드웨이브 구독신청을 넣었습니다. 제 허접한 글 보실 분은 이메일 쓰시고 구독신청 하시면 됩니다.

으악. 보통 포스트 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여기다가 이때까지 고생한 울분을 토해내나 봅니다.

소원대로 스킨을 바꿨으니 이제 좋은 콘텐츠로 속을 꽉꽉 채우는 일이 남았네요

좋은 밤 아니. 좋은 아침 되세요

Posted by 에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