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09 미국 드라마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나? (28)
  2. 2007.06.22 티백의 명대사 낫댓핫 (10)
  3. 2007.06.22 프뷁 분류 추가 (16)
TV/방송2008.01.09 14:42
*이글 요지는 잔인한게 잘못됫다는 게 아님.

미국드라마를 처음 접한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 보고도 기억못할 수도 있고 지금 생각해도 어렸을때 본게 미드인지 다른나라 드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그때까지 수동적으로 미드를 본거였다면 제대로 능동적으로 보게 된건 MBC에서 토요일 낮에 해주던 CSI 라스베가스 였습니다. 처음으로 범죄수사물을 접했습니다(우리나라 것도 뭔가 하나 있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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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때문에 토요일 오후마다 앉아서 tv를 보던 기억이 납니다. 일주일에 한시간으로 성이 차질 않자 ocn으로도 보고 다운로드 해서도 많이 봤었죠. 한국드라마와는 다르다는걸 느꼈고 그 사실성에 놀랐습니다. 시체 해부할 때 그 속을 그대로 보여준다거나 신체의 일부가 잘린걸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그때는 "이야 역시 미드다. 한국 드라마는 이걸 못따라오지"라고 생각하면 생각했지... 뭐, 잔인하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잔인하다기 보다는 사실성 있다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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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 미드열풍이 불었고 그 중심에 프리즌 브레이크(관련글 : 2007/06/22 - 티백의 명대사 낫댓핫 )가 있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묘사로 수 많은 미드 폐인들을 양산해냈죠. 감옥에서 사람을 찌르고 동성 rape 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불대죠. 이정도까지만 해도 잔인한걸 잘보는 저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았고 영화같기도 해서 너무 재밌게 볼 뿐이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더이상 잔인해 질 수 없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아무리 자유의나라 미국이라지만 더이상 잔인해질 거리도 없었고 TV로 방영되는데 더 이상 잔인해졌다가는 미국의 심의에 걸리겠지 라는 생각은 저만 드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죠.

헌데 며칠전 제 생각은 단지 허접하디 허접한 소인배의 생각이었다는걸 알게됬으니... 그걸 알게 해준 드라마가 덱스터(DEX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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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법의학자이자 연쇄살인마인 주인공 덱스터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가 덱스터 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제목이죠. 살인본능을 가진놈인데 이놈이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너무도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사람을 죽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게 전파를 탈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뿐 아닙니다. 왠만한 영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엽기적인 범행이 나옵니다. 도저히 스샷을 올릴수가 없음. 사람의 피를 다 빼서 얼려서 토막내는.. 어렴풋이 보여주는게 아니라 대놓고 보여줍니다. 잘린 얼굴까지도요. 어린애들이 보면 제대로 충격먹을겁니다.(미국과 우리나라 코드가 다른다 ㅡ,.ㅡ?) 베드신도 제대로 나옵니다. 깜놀했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이라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심하긴 심하죠. 심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이글은 위에서 밝혔듯이 잔인한게 잘못됬느냐 를 따지는게 아니라 미드 이정도까지 잔인하니 조심해서 보시라는 요지의 글이었습니다. 넋 놓고 보시다가는 "헐" 소리 절로 나오실 것임.
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22 16:39

티백(프리즌 브레이크 시어도어 백웰=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은 정말 잘생겼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다가 티백이 다른 영화에 출연한 사진을 봤는데 어이구 이런 프리즌 브레이크때 나오던 캐릭터하고는 완전히 딴판 이더군요.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젠틀한 사람이 아동 살인마(프리즌 브레이크 내에서 배역) 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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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티백이라니 믿겨지십니까?

꼭 노홍철의 광고를 보는것 같습니다(타운젠트 광고에서 노홍철이 양복을 입으니까 싹 달라보이는 것처럼 말이에요). 항상 죄수복만 입고있는 티백이 이렇게 바뀌다니요.

뭐 배역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건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밑에 사진은 프리즌 브레이크 에서 나오는 사진입니다 많이 달라보이십니까? 그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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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을 보라 지금이라도 누구 한명 죽일꺼 같지 않은가

이 사진이 프리즌 브레이크 에서 나오는 로버트 네퍼입니다. 케릭터가 욕을 많이 먹지만(극 특성상 너무 몰입하게 되거든요) 연기는 아주 직살나게 잘하고 머리는 어찌나 그리 좋은지 극 중에서 석호필 다음으로 머리가 좋은 듯 싶습니다.

명대사를 소개 해 볼까요. 이건 프리즌 보시는 분이면 누구든지 다 아는 명대사 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SEASON: 1 EPISODE: 6 에 교도소 폭동 씬이 있습니다. 그 폭동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너무 더워서(석호필의 계략이지만) 열받아서 였죠. 그런데 기어리 라는 간수가 안덥다고 하는 바람에 이 결정적인 명대사 가 튀어 나오게 되죠

Not that hot? When this guy woke up this morning. He was white.

그렇게 덥지도 않아? 이 녀석은 아침에 일어났을때만해도 백인이였어

쪄 죽을꺼 같은 교도소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위의 노란박스에 this guy 는 옆에 서있는 흑인을 가르킨 겁니다. 흑인이 아침에는 백인이었는데 더워서 까맣게 타서 흑인이 됬다는 얘깁니다. 무지 웃깁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재생 버튼 보이시죠 누르면 소리가 들립니다. 낫댓핫? 하고 마지막 화이트 이게 포인트 입니다. 직접 보시면 그 티백의 포스를 몸소 느낄실수 있습니다.

걷는것 부터 범죄자 라는 걸 느낄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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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
TV/방송2007.06.22 01:24
분류를 추가할 생각을 하고있었던 차에 애드센스도 달았고 해서 일단 애드센스 분류는 하나 추가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뭘 추가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주절 댈 수 있을까 해서 평소에 환장하고 있었던 프리즌 브레이크 분류(이미 다 봤고 복습까지 한상태)를 추가 해봤습니다. 몰랐는데 요새 SBS에서 방영하고 있다는 군요.

명대사(물론 제가 좋아하는거 위주로) 와 캐릭터(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물론 주인공인 석호필을 빼고 티백입니다)와 앞으로 전개될 시즌3 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시즌 2에서 끝날때 이상하게 끝나서 시즌 3가 기대 되긴 합니다만. 원작만한 속편 없다고 시즌 1 만한 시즌 3가 나올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럼 하나 하나 천천히 추가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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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 비